.. 유심히 바라보았다. 처형은 시험관아기 때문에 아침에 두번...저녁에 두번 엉덩이 주사를 매일 맞는데.. 집사람이 지금까지 놓아 주었다... 내일은 내가 놀아 주어야 한다...
잠깐 눈을 붙혀 다가 일어나니 어느새 아침이다 주위를 보니 조카와나 둘뿐이었다,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더니 잠시후에 나를 놔주었다,
아내는 고통스러웠어도 나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것이 몹시 안쓰러운 모양이다.
""처제 ...정말 처음이야... 그래...응 ...그럼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알았지...."
이층 창문을 올려다보니 수진이 싱그러운 미소를 띤 수진의 얼굴이 보인다.
"아...흑......제발......안돼요....제부..악.....아...악...만지지마. 안돼...그기는....악...악...나쁜..사람.....왜이래.. ....아...흑..."
그녀가 주사를 재어오고 거실에 누웠다.. 자신의 손으로 치마를 내리고 click here 엉덩이를 약간 내린다.. 뽀오양...엉덩이... 검정색 팬티....너무도 아름답다.
그럼 설거지 하고 가라고 하며 내방 침대로 갔다,대충 씻고 옷을 벗고 누웠다 ,
"아이 ...형부 창피해요...아..아...몰라요....형 부 ..아까보다는 아프지 않지만 조금아파요"
그녀와 마주않아 먹는 첫 저녁... 마치 부부인것처럼 보인다.. 비록 말한마디 없이 저넉을 먹지만..
선가드슈퍼선가드가디언가드웡선더바론다간가온스카이세이버호크⋯ 마징가
미안하다며 위로하고 저녁을 먹는데 현미처제가 술한잔 하자고해서 술을 먹었다,
처제는 이내 흥분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며 응응거리고,처녀를 나에게 주려 준비하고 있는듯 보엿다,